역사교육학회 로고이미지

불교철학

  • 불교철학
  • >
  • 알림마당
  • >
  • HOME

제목 唯識- 1) 五姓各別說
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687 작성일 2016.04.08
내용

오성각별설(五姓各別說)

 

 

삼승의
종자

 

1. 부처의
종자
(불승, 보살승), 2. 독각(獨覺)
종자
(독각승), 3. 성문(聲聞)
종자
(성문승)

 

성문(聲聞)- 원래 붓다의 가르침을
직접 들은 제자만을 의미했지만
, 나중에는 가르침을
듣는 것만으로 깨달을 수 있는 사람을 의미하게 되었다
.

 

독각(獨覺)- 원래 붓다가 스승없이
홀로 깨달은 것을 의미했으나 후에 스승없이 홀로 깨닫고 자리
(自利)만을 목표로 하는
사람을 의미하게 되었다
.

 

불승(佛乘)- 보살승이라고도 하며
대승을 말한다
. 보리심을 일으켜서
사람들의 구제를 위해 보살행을 전개하기 때문에 보살승이라고 말하며 최종적으로는 부처를 이루어 무주처열반에 머무르기 때문에 불승이라고도
한다
. 그러나 성문승과
독각승은 회신멸지
(灰身滅智)라고 불리는
무여열반
(無余涅槃)에 들어가 두 번
다시 생사윤회에 태어나지 않는다
.

 

 

오성각별(五姓各別):

 

삼승의 종성을 어떻게
갖추고 있느냐에 따라 보살
, 독각, 성문, 부정, 무성의 다섯가지
종성으로 나뉘고
, 사람마다 이 중 어느
한 가지에 선천적으로 속하여 종교적 소질에 차별이 있다고 보는 사고이다
.

 

어떤 사람은 부처의
종자만을 지니고 성문이나 독각을 이루는 없이 바로 부처가 된다
.

 


돈오이며 대승이라고
이름한다
.(돈오보살)

 

2. 어떤 사람은 독각의
종자만 있어서 바로
독각을 이루어 무여열반에
들어간다
.

 

3. 어떤 사람은 성문의
종자만 있어서
성문을 이루어 무여열반에
들어간다
.

 


2번과
3번의 두 사람을
정성
(定姓:종성이
정해진
) 이승(二乘)이라고
이름한다
.

 

4. 어떤 사람은 삼승의
종자가 모두 있어
, 먼저 성문을 이루거나
독각을 이룬 후에 부처가 된다
.
점오(漸悟: 점차로
깨닫는
) 보살이라고
이름한다
.

 

5. 어떤 사람은 삼승의
종자가 모두 없어 영원히 범부로 존재한다
.

 


무성유정(無姓有情)이라
이름한다
.

 

 

 

무성유정(無姓有情)
세 가지

 

-단선(斷善): 무루의 종자를 지니고
있지만
, 그것을 성숙시키는
연이 되는 선을 행할 수 없는 사람
, 곧 선근이 단절된
사람을 말한다
.

 

-대비(大悲): 대비천제보살이라고도
하는데
, 대자비를 일으켜
언제까지난 이 세상에 머물러 이타행을 계속하면서 결코 성불하지 않겠다고 서원을 세운 보살이다
.

 

-무성(無姓): 앞의 두 사람과는
달리 전혀 무루종자를 갖지 못한 사람인데
, 참된 의미에서의
무성유정이다
.

 

 

무여의열반(無余依涅槃)

 

독각성과 성문성의
최종목표이다
. 유여의열반은 아직
육체와 마음이 남겨진 채로의 열반이지만
, 무여의열반은 육체도
마음도 소멸해버리고 다시 태어나지 않고 영원히 깨달은 것이다
. 회신멸지의 상태로
이승의 아라한이 이상으로 하는 최고의 경지이다
. 육체도 마음도
사라지는 적멸상태이긴 하지만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허무는 아니다
.

 

- 4가지
열반

 

본래자성청정열반………………일체법의 모습인
진여의 이치

 

유여의열반………………번뇌장이 소멸된 곳에
나타나는 진여

 

무여의열반………………생사의 고가 멸한
곳에 나타나는 진여

 

무주처열반………………소지장을 멸한 곳에
나타나는 진여

 

 

유가론
적힌 임종시 사람에게 일어나는 애착
3가지

 

경계애(境界愛:) 세계를 탐내는
애착

 

자체애(自體愛:) 자신에 대한
애착

 

당생애(當生愛): 다음 생에 대한
애착

 

- 이처럼 범부는 자기와
다른 사물에 집착해서 무여의열반에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하지만
, 보살들은 생사에도
열반에도 머물지 않는 무주처열반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무여의열반에 들어가길 거부한다
. 그들의 목표는
실천행을 통하여 스스로는 보리를 얻고
, 타자에겐 이익과
안락을 주는 것이다
.

 

 

* 성문, 독각과
보살의 차이

 

성문과 독각은
자리
(自利)만을
추구한다
. 그러난 그것은 최고의
보리를 구하는 것은 아니다
. 최고의 보리를 구하는
마음은 사람들에게 이익과 안락을 주고자하는 서원이 뒷받침된 마음
,
대보리심이다
. 보리는 성문도 독각도
획득하지만 그들은 자리행만을 통하여 단순히 번뇌장만을 멸하여 지혜를 얻는다
. 그러나 소지장도
멸하여서 위대한 대승의 보리
, 즉 대보리를 얻으려면
이타행을 실천해야 한다
.

 

 

* 정토에
왕생하는 요인

 

정토란 그곳에서
사람들을 교화하기 위해 부처가 나타내 보인 청정한 국토를 말한다
. 참된 의미에서 정토에
태어나는 원인이 되는 것은 자기의 즐거움을 바라고 정토에 태어나고자 바라는 것이 아니라
, 오직 사람들을
구제하기 위해 성불하고자 생각하는 마음
, 즉 대보리심을 발하는
것이다
.

 

(1) 부처를 보고 법을
듣기 위해 정토에 태어나고자 바란다
.

 

(2) 중생에게 이익을 주기
위해 예토에 태어나고자 바란다
.

 

- 정토에 태어나는 근본
원인은 아알라야식 중에 있는 정토를 변현하는 종자이다
. 그 정토종자에
구체적인 힘을 주어서 싹을 트게 하는 간접원인이 이 두 가지 바람이다
.

 

 

* 무성유정에
대한 의문

 

유식이 설하는
삼승사상은 사람들마다 종교적 능력의 차별이 있다고 본다
. 이에 비해 법화가
설하는 일승사상은 모든 사람들에게 불성이 있다고 보는 실유불성
(悉有佛性)이다.

 양변은 이론과 실천을
구별해서 이론적으로는 오성각별 혹은 삼승이 있더라도 실천적으로는 실유불성
, 즉 일승을 추구하고자
하는 입장을 취해야한다고 본다
. 또 자신에게 종성이
있는지 여부를 아는 규준은 형식만이라도 유식을 배우거나 깨닫고자 하는 바람을 발한 정도라면
, 반드시 부처의 종자를
지닌 사람이라고 말한다
.


첨부파일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

목록보기